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双鱼座

写作者:杯子里的海     日记本: 随风之书

日期:2006年12月16日  星期  

天气 

白千层

心情

   被翻看:334

  
   华丽的冒险
  
  
   长长的路的尽头是
   一片满是星星的夜空
   这一趟华丽的冒险
   没有真实的你陪我走
   长长的时间的旅程
   充满太多未知的诱惑
   数不清对你承诺过的一切
   还有多少没有实现过
  
   不愿放开手 不愿让你走
   疯狂的梦没有了你
   还有什麼用
   不愿放开手 不愿让你走
   不愿眼睁睁的看你
   走出我的生活
  
   长长的路的尽头是
   一片满是星星的夜空
   这一趟华丽的冒险
   没有真实的你陪我走
   长长的时间的旅程
   充满太多未知的诱惑
   数不清对你承诺过的一切
   还有多少没有实现过
  
   不愿放开手 不愿让你走
   疯狂的梦没有了你
   还有什麼用
   不愿放开手 不愿让你走
   不愿眼睁睁的看你
   走出我的生活
   不愿放开手 不愿让你走
   疯狂的梦没有了你
   还有什麼用
   不愿放开手 不愿让你走
   不愿眼睁睁的看你
   走出我的生活
   不愿眼睁睁的看你
   走出我的生活
  
  
  
  
  
  
   双鱼座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서 묻지 않아도
   그게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의 두눈 멀어도 되
   하늘의 박힌 저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간주중-
   작은 꽃잎위에 맺힌 이슬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멀어도 되
   하늘에 박힌 저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비에 젖어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묻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게 네 사랑인 걸
   작은 꽃잎에 이슬처럼
   저기 하늘끝 저 별처럼
   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기 싫어요
   변하지 않을테니
  
  
2006年12月16日15:12 有假放了 [补记]
    
  
  
  
  
  
  总算熬过去了,总算放圣诞大假了
  
  从晚上1点做到早上八点半的这个功课真的有意思。两个晚上,两个昼夜,疲惫真的好象无所谓了,反正现在放假了,回家睡觉去当然好,更好的是收到了一个大礼物,快乐冲掉了累的滋味,谢谢你:_)

完成时间:2006.12.16 15: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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